타이완의 민간신앙에 매우 발달되어 있고 도교, 불교, 유고 등 여러 가지 종교 신앙이 합쳐진 사찰이 매우 보편적이다. 그런데 타이완의 사찰은 대부분 물가(강가, 바닷가)에 위치해 있고, 오래된 사찰 주변에는 타이완에서 매우 유명한 '야시장'과 인접해 있다. 사실 그 야시장은 사찰이 있어서 생겨난 것이다. 한국의 사찰이 조용하고 엄숙하며 단아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과는 달리 타이완의 사찰 주변은 인파가 북적거리고 먹을거리들이 많다. 이것도 타이완과 한국 사회, 그리고 민간 신앙에서 보여주는 가장 다른 면이 아닐까 생각된다. 사진은 마주 여신을 주신으로 모시는 츠셴궁(慈諴宮-자함궁)이다. 유명 야시장 스린士林야시장에서 가장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에 위치해 있고 사찰 정문 앞이나 옆문 또는 주변에 먹을거리 자판상들이 즐비해있다. (사진: 백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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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불교 사찰인 화산비윈사(火山碧雲寺)는 민난식과 일본식이 조화를 이룬 사찰로 높은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정전과 사찰의 바깥문인 산문(山門)의 조소와 콩자갈 장식 예술은 깊은 지방적 색채를 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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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타이완에서 재물운을 빌고 영험한 절을 이야기할 때 난터우(南投)현 주산(竹山)진 서랴오(社寮)리에 위치한 ‘주산 즈난궁(竹山紫南宮)’, 또 ‘서랴오 즈난궁(社寮紫南宮)’은 절대 빠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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