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타이완 금마장(金馬奬) 영화상 시상식 역대 최다 후보 기록을 보유한 2010년 영화 ‘사랑이 찾아 올 때(當愛來的時候, When Love Comes)’는 청소년 미혼모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가족애와 청소년의 자기성장을 다뤘습니다. 이 영화는 런던국제영화제 초청작, 제10회 타이완 가오슝영화제 개막작, 아시아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리젠테이션’ 섹션 작품으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제47회 금마장 장편영화상을 비롯한 14개 부문 후보에 오르면서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기록을 세웠으며 시상식에서 장편영화상, 촬영상, 미술상, 관객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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