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아동문학 대표 작가 린량(林良)은 1924년 중국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에서 태어났으며 2019년 타이완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는 태어난 후 약 7년 동안 일본 고베에서 살았고, 7살 때는 중일전쟁의 징후가 보여 애국심이 강한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중일전쟁이 터진 후, 린량은 가족과 장저우(漳州) 로 피난을 하게 됐으며 장저우에 사는 지 3년이 됐을 때 아버지가 익사한 후 집안 형편이 점점 어려워졌으나 가족의 지지 아래 린량은 계속 작가의 꿈을 추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힘들고 가난하지만 여전히 따뜻하고 화목한 가정 생활은 린량의 향후의 인생관과 문학 창작, 온화하고 포용적인 성격 형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