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쓰는 작가는 많지만,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쓰는 데 치력하는 작가는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타이완에서 청소년 소설을 쓰는 작가 하면 이 사람은 절대 빠질 수 없습니다. 바로 본명이 라이시안(賴西安)인 리퉁(李潼, 이동)입니다. 리퉁은 1970년대 후기부터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24년 동안 아동문학, 산문, 소설, 신시, 문학평론 등 60여 편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했으나 청소년 소설 작품들이 특히 호평을 받아 ‘타이완 청소년 소설의 1인자’, ‘만다린어 청소년 소설의 4대 천왕’ 등 칭호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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