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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이족魯凱族

2023.05.19
원주민 루카이(魯凱)족 출신 타이완 싱어송라이터 가오로우언(高柔恩,우)과 함께한 진옥순(좌). - 사진: 진옥순

어제 연예계소식 시간에 이어 오늘 멜로디가든 시간에서도 원주민족 출신 타이완 싱어송라이터 가오로우언(高柔恩)과의 인터뷰 내용을 청취자분께 공유하려고 합니다. 어제는 가오로우언이 지난 4월에 발표한 첫 싱글 <몽향(夢鄉)>의 내용 소개와 그가 음악을 접하게 된 계기,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과 관련된 인터뷰 내용을 공유해 보았는데, 오늘은 가오로우언이 속해 있는 원주민족인 루카이(魯凱)족의 음악특성과 의복 문화, 그리고 그의 고향 핑둥현(屏東縣) 우타이향(霧台鄉)의 미식과 관광명소에 대한 가오로우언의 개인적인 견해를 소개하면서 방송을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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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일반 타이완인들은 고산지대에서 사는 원주민족들이 먹는 소시지라고 해서 ‘산소시지(山地香腸)’라고 불리는 원주민족 전통 음식 '부루구'.[사진=중화민국 교통부관광국 마오린국가풍경구 홈페이지 갈무리]

[*아래 글은 실제 당일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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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지난 4월 첫 싱글 <몽향(夢鄉)>을 공식 발표한 원주민족 출신 타이완 싱어송라이터 가오로우언(高柔恩) - 사진: My Music

오늘 연예계소식 시간에 원주민족 출신 싱어송라이터 가오로우언(高柔恩)과의 인터뷰 내용을 청취자분과 공유해보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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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가오슝(高雄)시 마오린(茂林)구 둬나(多納)촌에 거주하는 루카이족(魯凱) 특유의 축제인 흑미제(黑米祭) - 사진: 가오슝시 마오린구공소 공식 사이트 캡쳐

흑미제(黑米祭)는 가오슝(高雄) 마오린(茂林)구 둬나(多納)촌에 거주하는 루카이족(魯凱) 특유의 축제입니다. 흑미는 이름 그대로 검정쌀을 뜻하는데요. 흑미 축제는 루카이족 언어로 Tapakarhavae(搭巴嘎饒望)라고 불리고 둬나촌 루카이족은 농작물이 충해와 악령의 저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신에게 감사를 표하며 다음해의 풍작을 기원하는 축제입니다. 둬나촌에서 생산되는 흑미는 여름철에 수확하는 검정 좁쌀과 겨울철에 수확하는 검정쌀 이 두 가지 종류로 나뉘는데요. 둬나촌 루카이족은 전통적으로 검정 좁쌀 수확시기 후의 7월에 흑미제를 거행하고 11월에 검정쌀을 수확하고 나서 다른 축제인 풍작제(豐收祭)를 거행하지만 2015년전의 10여년동안 이 두 축제를 하나로 만들고 11월 한번에 개최했기 때문에 흑미제가 원래 11월에 거행된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 잘못된 개념을 바로잡기 위해 2015년부터 흑미제의 개최를 다시 7월로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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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루카이족(魯凱族) 남녀는 그네 타기 경기를 통해 상대방에게 사랑의 감정을 전한다. - 사진:CNA

루카이족(魯凱族)은 주로 타이완 동남부 가오슝(高雄), 핑둥(屏東), 타이둥(臺東) 산악지대에 살고 있으며, 인구는 약 13000명입니다. 거주 환경과 문화에 따라 동부 루카이사, 서부 루카이사, 샤산(下三)사 이 3사로 나뉘는데 3사의 언어와 사회제도, 문화 특징에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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