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잉종(龍瑛宗, 용영종)은 일제시기와 중화민국의 작가이며, 일본 식민 통치 하의 타이완 지식인들의 무력감과 아픔을 즐겨 묘사했습니다. 롱잉종은 필명이며, 본명은 류롱종(劉榮宗)입니다. 1911년 8월 25일 타이완 북부 신주(新竹) 베이푸(北埔)에서 타어났고, 1999년 9월 26일 폐암으로 별세했고, 향년 88세입니다. 베이푸는 청나라 시기 중국에서 온 이민자들에게 개간되기 전 원래 타이완 원주민 타이야(泰雅)족의 거주지라서 롱잉종은 어렸을 때 종종 집 근처에서 타이야족 사람들을 봤을 뿐만 아니라 그의 비참한 가족 이야기도 타이야족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의 조상과 친척들이 원주민들과 충돌하고 심지어 그들에게 살해당하는 일이 잦았고, 아버지의 장뇌 사업도 원주민과의 갈등으로 계속되지 못해 경제적 어려움을 맞게 됐습니다. 이로 인해 롱잉종은 기타 일제시기 작가에 비해 가정환경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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