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 해 내내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모두 힘들게 보냈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가 됐고, 하늘길이 끊기고, 일상이 일상이 아니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컸는데, 관광 관련 산업은 직격탄을 맞았다. 문화예술 공연이나 스포츠 경기에도 차질을 빚었다. 물론 2019년에는 전염병이 닥쳐올 줄 그 누가 상상을 했을까? 바로 2019년, 타이완과 한국 간의 인적교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인 120만 명이 타이완을 방문했었고, 타이완인 120만 명이 한국을 방문했었다. 인구 비례로 계산하면 한국을 찾은 타이완 사람이 한 배 더 많다고 할 수 있지만 최소한 국제관광객 숫자 면에서 양국 간의 오간 사람은 거의 같았다. 관광 당국은 2020년에는 양국 인적교류의 목표를 300만 연인원으로 설정했다. 다만 코로나 19 확산으로 무산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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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