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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광샤_雷光夏

2024.06.17
작가, 화가,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레이샹(雷驤)이 지난 29일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 사진: CNA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한 번이라도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을까요? 반복되는 삶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문학입니다. <포르모사 문학관>에서 타이완 특유의 문학 세계 속으로 함께 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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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가수이자 영화음악 작곡가 레이광샤(雷光夏) - 사진: 타이완 텔레비전 공사(台視 TTV) 제공

타이완 여성 가수이자 영화음악 작곡가인 레이광샤(雷光夏)는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를 배웠고 중학교 때부터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대학원 졸업 후, 문학가이자 화가, 다큐멘터리 감독인 자신의 아버지 랴이샹(雷驤)에게 다큐멘터리 《작가의 모습(作家身影)》의 배경음악 제작을 의뢰받고 본격적으로 음악 창작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1995년 레이광샤는 첫 정규앨범 《나는 레이광샤다(我是雷光夏)》를 발표하며 가수 활동도 시작했습니다. 가수로서 데뷔한 지 근 30년이나 되었지만 레이광샤는 지금까지 정규앨범을 5장만 발표했습니다. 비록 작품 수는 많지 않지만 거의 모든 작품은 타이완 최고 권위의 음악시상식인 금곡장(金曲獎)에 이름을 올리며 그 음악적 재능은 거듭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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