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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

2019.05.23
타이완 불교회의 최고 기관인 중국불교회와 중화민국 종교 및 평화협진회(TCRP)의 종교인들로 구성된 바티칸 방문단이 22일 프란치스코 교황과 면담했다. -사진: 교황청 주재 중화민국대사관 제공

타이완의 중국불교회 이사장 정요스님(淨耀法師)는 22일 ‘로마교황청 친선방문단’을 인솔, 교황청을 방문하여 프란치스코 교황이 접견한 것 외에도 교황청 종교간대화위원회와 좌담회를 거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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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타이베이 용산사(l龍山寺-롱산스).-사진: jennifer pai

타이베이 멍쟈(艋舺)용산사(龍山寺-룽산스)는 청나라 강희제48년(1709년)에 중국 푸졘(福建) 취안저우(泉州)의 삼읍지방, 즉 진쟝(晉江),난안(南安),후이안(惠安) 3개 현(縣)의 사람들과 둥안(同安) 사람들이 함께 ‘진뢰장간호(陳賴章墾號)’를 결성하여 관방의 허가를 받고 조직적으로 타이베이분지를 개간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계기로 삼읍 출신 주민들이 더 많이 바다를 건너 타이완으로 오게 되었는데 올 때 고향에서 숭배했던 사찰 내 향불을 함께 가지고 나왔는데 바다를 건널 때 신명의 보우해 줄 것을 기구하기 위하여서였다. 이들은 당시 지금의 타이베이 시내 비교적 서쪽에 위치해 있는 멍쟈(艋舺)지역에서 취락을 형성하게 되었는데 청나라 건륭제3년(1738년)에 푸졘성 진쟝현 안하아(安海) 룽산스 관세음보살을 분령(分靈)하여 모시기 위해 이들이 합자하여 멍쟈 룽산스를 짓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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