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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적

2020.12.29
타이베이스토리하우스 외관 모습. [사진=타이베이시정부 문화국(臺北市政府文化局) 제공]

위안산별장(圓山別墅)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이 아기자기한 별장은 1913년 불과 27살이었던 천자오쥔(陳朝駿)이 다다오청(大稻埕)에 위치한 자신이 운영하는 위롱하오다원(永裕號茶莊) 앞에 나 있는 타이베이시 지룽(基隆) 운하를 통해 배를 타고 갈 수 있는 위안산(圓山) 부근 현재 타이베이시립미술관(台北市立美術館) 터를 직접 선택해 지은 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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